단기로 목돈 굴릴 수 있는 상품 알아보고 계신가요? 재테크를 알아보고 계신 분들이라면 반가워할 서비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워낙 금리변동 및 물가가 상승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기존 부동산과 주식에 한정적이었던 재테크 방법에서 다른 방법의 재테크를 고민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평소 예금 금리는 아쉽고 주식보다는 조금 더 안전한 투자처를 찾고 계신다면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초보자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토스뱅크 목돈굴리기 서비스를 통해 발행어음과 채권, 국채 투자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윳돈이 생겼지만 공격 투자하기에는 불안해서 망설여지고, 은행에 그냥 예금으로 묶어주기에는 금리가 아쉬운 분들은 집중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토스뱅크 목돈굴리기
예금보다는 더 높은 수익률을 원하지만 처음 투자를 알아보시는 분은 안전한 투자처를 찾고 싶으실 텐데요.
그러다 보니 국채 투자와 같은 채권과 발행어음에 많이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지만 우량등급의 채권 중에서도 금리 경쟁력이 높은 채권 상품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상품들이 너무 다양하다 보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 계좌 개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려움을 느끼고 계신 분들은 아래 내용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스뱅크 목돈 굴리기 서비스는 토스뱅크가 시장 내 다양한 채권과 발행어음 등 금융투자상품 중에서 경쟁력이 높은 상품을 소개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시중의 다양한 상품중에서도 안전성이 높고 우량 등급의 회사채 위주로 선별해 주기 때문에 초보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원스톱으로 훨씬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 목돈굴리기는 아래에서 바로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 토스 앱 열기
- 상품 찾기 > 제휴사 서비스 > 목돈 굴리기
- 상품 중에서 발행어음과 채권 선택
목돈 굴리기 서비스 장점
토스뱅크 목돈 굴리기는 별도의 증권사 앱을 하나하나 설치하고 개설하는 번거로움을 겪지 않아도 토스뱅크에서 연계된 증권사를 통해 계좌개설하고 해당 상품에 가입하면 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한데요.
그 외에도 PUSH 알람을 설정해 높으시면, 직접 큐레이션 한 제휴 상품이 오픈될 때마다 바로 알람을 받아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괜찮은 상품들이 나오면 바로바로 소진되기 때문에 PUSH 알람을 꼭 설정해 두시길 추천합니다.
발행어음과 채권 차이점
발행어음이란?
이어서 발행어음과 채권의 차이는 무엇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먼저 발행어음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음이란 단어가 어렵고 두렵게 생각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정확한 어음의 의미는 돈을 빌려주면 이자와 함께 원금을 돌려준다는 뜻입니다.
발행어음이란 증권사가 일정한 금액을 일정 날짜에 지급할 것을 약속하는 어음의 한 종류입니다.
즉, 투자로 선택한 회사가 나 대신 투자하고 약속했던 수익률만큼 다시 돌려주겠다고 약속한 금융상품입니다.
물론 투자 상품이기 때문에 증권사가 파산하거나 부도나게 되면 원금 손실의 리스크가 있지만 5등급으로 분류된 투자 위험등급에서 4등급 저위험에 해당하는 상품은 안전성이 높은 편입니다.
현재 토스뱅크 목돈 굴리기를 통해 발행어음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6개월 세 전 연 4.05%, 1년 연 4.35%의 약정된 수익률을 받을 수 있으며, 100만 원 이상 소액부터 한도 제한 없이 매수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능시간은 365일 주말과 공휴일에도 구매할 수 있으며, 한도 소진 시까지 판매되오니, 꼭 알람 설정하셔서 인기상품 소진되기 전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토스뱅크는 자기 자본 4조 원 이상의 한국투자, 미래에셋, NH, KB증권 그리고 이번에 새로 추가된 삼성증권 이렇게 5곳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예금과 비슷한 거 아닌가? 의문이 드실 수도 있는데요.
예금과 비슷해 보이지만 예금자 보호를 받지 못하는 대신 조금 더 높은 수익률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채권투자란?
채권은 정부, 지자체, 금융사, 주식회사에서 대규모 자본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일종의 채무 증서(차용증)를 말합니다.
즉, 내가 누군가에게 빌려준 돈을 돌려받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채권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 투자는 가장 안정성이 높습니다.
토스뱅크 목돈 굴리기 채권 투자의 최대 장점으로는 금리 경쟁력과, 신용 등급이 높은 안정적인 상품을 한눈에 편하게 확인 후 투자할 수 있는 점인데요.
금리 높은 순, 기간 짧은 순으로 나의 맞춤 니즈에 따라 상품 리스트업을 하여 한눈에 비교할 수 있으며, 신용 등급에 대한 정보까지 제공해 주니, 사용자는 매우 편하게 선별된 상품을 비교 분석까지 해 볼 수 있습니다.
채권투자는 만기가 정해져 있으며, 원금과 함께 약정된 이자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예금과 유사합니다.
10만 원부터 소액 매수할 수 있으며, 이자는 3개월부터 6개월 사이로 약정된 기간마다 받을 수 있습니다.
구매 시간은 평일 09:00~17:00 사이에 구매 가능하오니, 시간 참고하셔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채권의 가격이 올라간다면 만기 전에 팔 수 있으며, 매매차익을 통해 이익까지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상품에 따라 1년 미만 단기채부터 5년 미만의 중기채, 5년 이상의 장기채 등 기간에 따라 다양합니다.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을 위해 팔기도 하기 때문에 만기는 상이합니다.
본인이 원한다면 만기까지 계속 보유하고 있다가 이자 수익만 받아도 물론 됩니다.
그렇다면 채권은 리스크가 없나요? 생각이 드실 텐데요.
물론 채권도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단, 정부와 지자체가 파산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기 때문에 만약 초보자라면 조금 더 쉽고 안전한 채권 투자를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미국국채
또한, 한국투자증권과 연계 계좌를 통해 투자하는 미국 채권 서비스도 출시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연계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미국국채 등 해외채권에도 투자 할 수 있습니다.
오전 1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거래 가능 시간아며, 최소 100달러부터 투자 할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 채권 수익금 계산기
마지막으로 토스뱅크에서는 투자 전 만기 예상금액과 만기 이전에 받을 수 있는 금액을 확인 할 수 있는 수익금 계산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다.
채권 수익금 계산기를 통해 편리하게 금액 계산이 가능하며, 만기, 이자받는 주기, 신용 등급 등 매수에 있어 꼭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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